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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튠 BEST
Ex-Boyfriend (전남친)
The man next door (옆집 남자)
탄생 시리즈 no.007
소와 나무
백자-청현 반딧불
평일 10:00-17:00 (토,일 공휴일 휴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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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달빛이 내려앉은 밤, 백색 여우는 조용히 모습을 드러낸다. 과하지 않은 빛으로 주변을 비추고, 물결처럼 겹쳐진 문양들은 자연스럽게 흐른다. 여우는 무엇도 억압하지 않고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호흡을 유지한다.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는 말없이 전해진다. 하얀 도화지에 한방울 떨어트린 붉은 물감처럼 붉은 입술은 여우의 도발적인 매력들을 표현함과 동시에 여려보이지만 그 속에서의 중심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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