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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대지의 첫 숨

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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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5
카테고리
추상
주제
사물
재질
아크릴, 잉크
사이즈
20x20 cm
액자 여부
없음
과세 유형
면세
작품 보증서
없음
배송방법
일반배송***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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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이 작품은 대지가 가장 먼저 내쉬는 숨을 기록한 흔적이다.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듯 보이는 순간, 사실은 이미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다. 알코올잉크의 흐름은 의도와 우연의 경계에서 만들어진다. 나는 흐름을 지시하지 않는다. 다만 멈추지 않고 지켜보며, 자연이 스스로 선택한 길을 존중할 뿐이다. 그 결과 잉크는 중심을 향해 모이고, 겹겹의 결은 시간처럼 쌓여 하나의 호흡이 된다. 이 소용돌이는 생성의 자리이며 대지가 긴 침묵 끝에 들이마시는 첫 숨이다. 그 숨은 크지 않지만, 가장 깊다. 새해의 시작처럼 조용하고 단단하게, 존재의 방향을 바꾸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이 머무는 공간에서도 각자의 리듬으로 숨을 쉬길 바란다. 의미를 해석하려 애쓰지 않아도 좋다. 그저 마주한 순간, 대지의 숨이 당신의 호흡과 겹쳐지는 경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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