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 작품은 삶의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는 현대인의 의지를 시각화한 추상화입니다. 작가의 페르소나인 친칠라는 여기서 단순한 동물을 넘어, 신화적 존재인 용처럼 역동적으로 전진하는 형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뒤편에 추상적으로 그려진 산맥은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장애물과 시련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그 거친 배경을 뚫고 나아가는 친칠라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이라는 험로를 헤쳐 나가는 진정한 영웅이자 주인공임을 나타냅니다.